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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가 분단된 지 60년 넘게 지나면서 남한과 북한 사이 같은 한글인데도 단어 뜻은 달라지고 외래어도 많아졌습니다.
이 때문에 탈북자 중에서도 2,0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은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인데요.